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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am 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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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태평양 마리아나제도의 중심이 되는 최대의 섬. 주도(主都)는 아가냐. 면적 549 km2. 인구 약 13만(1988). 미국(K)의 영토이며, 북위 l3 °27 ', 동경 144 °47 '에 위치한다. 길이 48 km, 폭 6∼14 km의 섬으로 남북으로 길쭉한 모양을 이루고 있다. 남부는 높이 400 m의 산이 이어져 있고 북부는 150 m 내외의 고원으로 되어 있으며, 해안에는 거초(礁)가 발달되어 있다.

아가냐의 서쪽에는 천연의 양항(良港) 아프라항이 있고 동쪽에는 국제공항이 있다. 원주민은 차모로족(族)으로 코코야자·카카오·사탕수수·커피·쌀·옥수수·열대성 과실 등을 재배하고 있다. 유럽인이 들어오기 이전에도 약 10만 이상의 인구가 이미 질서 있는 사회를 형성하고 높은 문화를 지니고 있었다.

1521년 F.마젤란이 발견한 이후 에스파냐(CT)의 영토가 되었으나 1898년 미국(K)과 에스파냐의 전쟁으로 미국의 영토가 되었다. 태평양전쟁 중에는 한때 일본(JA)에 점령되기도 하였으며, 많은 한국인이 징용으로 끌려가 혹사당하기도 하였다.

1962년 미국 신탁통치령의 행정중심이 사이판섬으로 옮겨지기까지 괌섬이 그 중심을 이루었다. 현재 전략적인 위치상 미국의 해군·공군기지를 이루고 있으며, 마리아나제도의 교육·문화의 중심지이다.

또한, 태평양횡단 정기항공로의 중계기지로서도 중요한 위치에 있으며, 경치가 아름다운 데다 전적(戰跡)이 남아 있어 관광지로서도 주목을 끌고 있다.  <두산세계대백과사전>  <HL1XP>  <kdxc.net>

 "괌에서 치매와 파킨슨병 발병률이 높은 것은 박쥐를 먹은 탓"


 "괌에서 치매와 파킨슨병 발병률이 높은 것은 박쥐를 먹은 탓"

 미국령 괌 차모르섬에서 한때 퇴행성 질병인 파킨슨병과 치매의 발병율이 다른 곳보다 월등히 높았던 것은 이 지역의 박쥐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고 BBC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50여년전 괌 차모르섬 마을 사람들의 이 두가지 병 발병율은 괌 내 다른 지역의 평균보다 50배에서 100배까지 높았는데, 현재까지 그 원인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었다.

이에 대해 카우와이와 하와이의 민족생물학 연구소 연구진들은 "조사 결과 당시 지역에서 번성했던 박쥐의 한 종류 '플라잉 폭스'가 주 원인임을 밝혀냈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섬 사람들이 즐겨 잡아먹었던 이 박쥐가 식물의 씨앗을 먹고 살았는데 이 씨앗에는 뇌세포에 치명적인 독 성분인 BMAA가 들어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따라서 박쥐의 모든 세포 조직에는 BMAA가 다량으로 축적돼 있었고 이를 먹은 섬 사람들도 먹이사슬에 따라 뇌세포가 파괴되면서 쉽게 퇴행성 질병에 걸리게 됐다는 것이다.

실제 연구진들이 미국 버클리대학의 척추동물박물관에 보관돼 있는 당시 차도르섬의 박쥐 표피 세포를 조사한 결과 다량의 BMAA가 발견됐다.

연구진 중 한명인 폴 콕스는 "50년 전 당시의 박쥐 몸에서 다량의 BMAA가 검출된 것은 차모로 사람들이 박쥐를 먹으면서 동시에 BMAA도 섭취했음을 설명한다"고 말했다.

플라잉 폭스가 현재 괌에서조차 멸종위기에 처하게 되면서 섬 사람들의 파킨슨병과 치매 발병률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도 이 주장에 설득력을 더하고 있다.    <뉴시스  2003.8.24(일)>


  '괌' .. 쪽빛 낙원서 '연분홍 사랑' 꿈꿔봐!


"괌에서 치매와 파킨슨병 발병률이 높은 것은 박쥐를 먹은 탓"

 미국령 괌 차모르섬에서 한때 퇴행성 질병인 파킨슨병과 치매의 발병율이 다른 곳보다 월등히 높았던 것은 이 지역의 박쥐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고 BBC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50여년전 괌 차모르섬 마을 사람들의 이 두가지 병 발병율은 괌 내 다른 지역의 평균보다 50배에서 100배까지 높았는데, 현재까지 그 원인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었다.

이에 대해 카우와이와 하와이의 민족생물학 연구소 연구진들은 "조사 결과 당시 지역에서 번성했던 박쥐의 한 종류 '플라잉 폭스'가 주 원인임을 밝혀냈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섬 사람들이 즐겨 잡아먹었던 이 박쥐가 식물의 씨앗을 먹고 살았는데 이 씨앗에는 뇌세포에 치명적인 독 성분인 BMAA가 들어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따라서 박쥐의 모든 세포 조직에는 BMAA가 다량으로 축적돼 있었고 이를 먹은 섬 사람들도 먹이사슬에 따라 뇌세포가 파괴되면서 쉽게 퇴행성 질병에 걸리게 됐다는 것이다.

실제 연구진들이 미국 버클리대학의 척추동물박물관에 보관돼 있는 당시 차도르섬의 박쥐 표피 세포를 조사한 결과 다량의 BMAA가 발견됐다.

연구진 중 한명인 폴 콕스는 "50년 전 당시의 박쥐 몸에서 다량의 BMAA가 검출된 것은 차모로 사람들이 박쥐를 먹으면서 동시에 BMAA도 섭취했음을 설명한다"고 말했다.

플라잉 폭스가 현재 괌에서조차 멸종위기에 처하게 되면서 섬 사람들의 파킨슨병과 치매 발병률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도 이 주장에 설득력을 더하고 있다.    <뉴시스  2003.8.24(일)>